‘흥’으로 물든 홍콩…지드래곤·에스파 등 ‘2025 MAMA’ 초특급 라인업 집결
||2025.10.20
||2025.10.2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25 MAMA AWARDS’가 20일 역대급 퍼포밍 아티스트 2차 라인업을 추가로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에는 에스파, 지드래곤, 아이딧, 아이들, 제이오원, 쿄카, 미러, 엔시티 위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저 등 총 10팀이 포함됐다.
지난해 지드래곤이 9년 만에 빅뱅 이름으로 ‘MAMA AWARDS’ 무대에 올라 레전드 퍼포먼스를 선사한 데 이어, 올해 역시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톱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행사는 11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홍콩의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첫째날에는 일본에서 새롭게 리브랜딩한 아이들, 홍콩 대표 보이그룹 미러,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자체 기록을 경신한 엔시티 위시, 미니 3집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트레저가 관객과 만난다.
이어 29일에는 세 번째 일본 아레나 투어 및 아시아 월드투어를 앞둔 에스파, 세 번째 월드투어를 앞세워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지드래곤, ‘퍼포먼스 루키’로 떠오른 아이딧이 합류한다.
또 올해 첫 월드투어와 도쿄돔 단독 공연을 이은 제이오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우승팀에서 세계적 댄서로 활약한 쿄카,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를 펼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각각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2025 MAMA AWARDS’는 '어-흥(UH-HEU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유로운 열정과 기쁨의 에너지를 담아 전 세계 K-POP 팬들을 축제의 장으로 이끌 전망이다.
연말 무대마다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MAMA AWARDS는, 이번에도 K-POP을 상징할 만한 특별한 명장면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2025 MAMA AWARDS’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홍콩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CJ ENM, '2024 MAMA'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