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모발 이식’ 9년 만에 부작용 폭로…
||2025.10.20
||2025.10.20
가수 옥주현이 모발 이식 부작용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옥주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눙주현 OkJooHyun’에 영상을 올려 모발, 두피 관리법을 소개했다.
옥주현은 “가발을 자주 쓰는 뮤지컬 배우들의 공통된 고민은 바로 탈모”라며 9년 전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모발 이식 후 잔머리가 사라지는 문제가 생겼다”며 “돈이 있다고 머리를 제대로 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머리카락의 뿌리 간격이 도와주지 않으면 억만금이 있어도 머리를 심어봤자 도와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옥주현은 “나무 심는 거랑 똑같다. 뒤쪽 머리카락은 우직한 나무, 잔머리는 여린 나무일 텐데 서로 뿌리가 침범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나무를 심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옥주현은 모발, 두피 관리에는 ‘저녁 샴푸 루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저녁에 머리를 감지 않고 아침에 감는 건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일”이라며, “하루 동안의 노폐물을 꼭 밤에 씻어내야 한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제 분명히 머리를 감았는데 기름 낀 냄새가 난다면 이미 대머리 길에 상당히 근접해 있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발 이식 후 철저하게 관리한 그는 동료들에게 ‘머리숱 부자’ 소리를 들을 만큼 건강하게 회복했고, “뒷머리를 앞에 심었더니 양옆 헤어라인이 눈썹 정리한 것처럼 너무 깨끗해져서 몇 년 동안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잔머리가 다 났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옥주현은 걸 그룹 ‘핑클’ 출신으로 뮤지컬 ‘레베카’, ‘엘리자벳’, ‘위키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지금은 ‘마리 퀴리’, ‘레드북’을 통해 관객과 만나며 뮤지컬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