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선언’ 女스타, 깜짝 발표…”♥자상한 사람과”
||2025.10.20
||2025.10.20
오효주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다.
20일 다수의 연예 매체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효주 아나운서가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오 아나운서와 결혼을 함께하는 예비 신랑은 방송계에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사회는 오 아나운서의 전 직장 후배인 SBS 김가현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한다.
오 아나운서는 “자상한 사람과 따뜻한 가정을 꾸려 앞으로도 변함없이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다. 결혼 후에도 이어갈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KBSN스포츠에 입사해 야구, 배구, 승마 등 여러 영역에서 활동한 다재다능한 방송인으로, 여성 아나운서로는 이례적으로 프로배구 중계 캐스터까지 소화하는 등 다채로운 역량을 인정받았다.
오 아나운서는 지난 5월 퇴사 후,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CBS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더 많은 것들을 해보고 싶었다. 지금이 아니면 더 늦어질 것 같다고 판단했다”며 퇴사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퇴사한다고 하니, 사장님께서 ‘산해진미’를 사주시면서 여러 차례 마음을 돌리려 하셨다.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서 잡아주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퇴사 후 근황에 관해 그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스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향후 계획에 한 질문에 오 아나운서는 “그래도 스포츠 쪽에서 어딘가에는 계속 나오고 있을 것 같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