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가치 발언’ 이준, 논란 이후 ‘초호화 크루즈行’…
||2025.10.20
||2025.10.20
‘1박 2일’ 멤버 이준이 울릉도로 떠났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서울특별시에서 펼쳐진 여섯 멤버의 ‘일박 리본 트립 in 서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해당 방송에서는 서울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1박 2일’ 팀의 새로운 여행이 시작됐다.
본 촬영 이틀 전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여러분 중 행운에 당첨될 단 두 명만 전날부터 특별한 여행을 할 것”이라며 두 명의 2박 3일 촬영을 기습 공지했고, 영상 통화를 통해 당첨자를 뽑는 사다리타기 복불복을 진행했다.
사다리타기 결과 문세윤, 이준이 주인공으로 당첨됐고, 이들은 이번 여행의 목적지 울릉도로 향하는 크루즈에 탑승하기 위해 본 촬영 전날 밤 포항 영일만항에서 하루 일찍 ‘1박 2일’ 촬영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2박 3일 일정에 침울했던 것도 잠시, 기대했던 것 이상인 초호화 크루즈에 연신 감탄하며 텐션을 끌어올렸다.
한 게임당 용돈 3만 원을 걸고 제작진과 총 세 번의 대결을 펼친 문세윤, 이준은 2승 1패를 기록하며 총 6만 원을 확보, 순살 치킨과 먹태를 밤참으로 주문했다.
이어 두 사람은 크루즈 내 선상 포차, 동전 노래방에서 흥을 불사르며 크루즈 여행의 묘미를 만끽했다.
다음 날 아침 울릉도에 먼저 도착한 문세윤, 이준은 식사를 마친 후 PD와 식사비 결제 복불복을 진행했다.
그 결과 PD가 당첨되며 스태프들의 식사비 46만 원을 통 크게 결제했고, 이에 문세윤은 커피값을 결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이준은 ‘워크맨’에서 딘딘과 함께 카페 알바를 진행했다.
이준은 당시 지점장에게 “돈 많이 벌 것 같다. 월 1천만 원은 찍지 않냐”라고 말해 화폐 가치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