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어렵게 얻은 딸 근황…모두가 ‘오열’
||2025.10.21
||2025.10.21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 양이 자신과 꼭 닮았음을 보여주는 뭉클한 순간을 전했다.
지난 20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돌잔치에서 돌잡이 이것 잡았다고!? 아빠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 씨가 마련한 딸 재이 양의 성대한 돌잔치 현장이 담겼다.
이날 행사에는 임우일, 남보라, 김가연-임요환 부부, 박슬기, 김용만, 최지우, 이수영, 별, 붐, 지석진, 김종민 등 화려한 연예계 인맥이 총출동해 재이 양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가장 중요한 행사인 돌잡이 차례가 오자 재이 양 앞에는 트로피, 악보, 판사봉, 마이크, 실, 건물 모형, 돈 등 다양한 소품들이 준비됐고, 각각의 소품은 시상자, 음악가, 판사, 방송인, 장수, 건물주, 부자를 상징했다.
돌잡이를 앞두고 재이 양이 아빠 박수홍의 마이크를 먼저 잡으려고 손을 뻗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수홍은 이 모습을 보고 “이게 DNA다. 벌써 돌잡이 마이크를 잡았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실제로 이어진 돌잡이에서도 재이 양은 망설임 없이 마이크를 선택했다.
박수홍은 감격에 찬 목소리로 “목이 멘다. 너무 감사하다. 이 자리에 와주신 여러분들이 내 인생의 증인들이다. 저 힘들었던 시기부터 곁에서 힘이 돼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돌잔치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 씨는 지난 2021년 7월 결혼했다.
부부는 이후 여러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10월 14일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