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가 홍상수의 본처를 직접만나 면전에 날린 충격적인 멘트
||2025.10.21
||2025.10.21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관계가 또다시 세간의 입에 올랐습니다. 특히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법적 배우자에게 “남편 관리나 잘하시죠”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홍 감독은 1985년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유부남이었으며, 아내 A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2019년 법원에서 기각되어 현재까지 법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국내 공식 석상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칸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 동반 참석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사이에서 얻은 아들과 함께 경기도 하남시 미사호수공원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사진 속에서 김민희는 아기를 품에 안고 있었고, 홍 감독은 아이에게 미소를 지으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평범한 부모의 모습으로 공원을 거닐었으며, 종종 주변 식당을 이용하거나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도 목격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본처에게 “남편 관리나 잘하시죠”라고 말한 발언이 다시금 알려져 논란이 되고있다. 이 발언은 2016년 디스패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본처 A씨가 2015년 10월 말 김민희가 살던 한남동 H빌라를 찾아갔는데, 김민희가 A씨를 향해 “그러니까 남편 관리 좀 잘하시지 그랬어요.” 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A씨가 어디서 그런 진부한 대사를 하냐고 따지자, 이에 김민희 부모님이 집에 나와 A씨와 이야기를 하려하자, 김민희가 “엄마, 이 여자 제정신 아니야. 이 여자 말 듣지마” 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후 A씨와 김민희 어머니가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딸과 홍상수 감독을 잘 티일러서 가정으로 돌려보내겠다”라고 약속했지만, 이후 아무것도 변한게 없었다고 한다.
홍상수 감독은 여전히 법적으로 기혼 상태이며, 김민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출생 신고 및 법적 지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김민희가 단독으로 출생 신고를 하거나, 홍 감독이 인지 절차를 거쳐 가족관계등록부에 올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혼외자라도 법적 절차를 거치면 상속권을 가질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아내 A씨는 김민희의 임신 사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