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논란’ 신기루, 결국 묵비권 행사…
||2025.10.21
||2025.10.21
코미디언 신기루가 예능 ‘배불리힐스’에서 ‘방귀 논란’에 휘말리며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19일 공개된 디즈니+ 예능 ‘배불리힐스’ 10회에서 신기루는 특유의 직설 화법과 털털한 매력으로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교도소 콘셉트의 버라이어티로, 신기루는 방장을 정하는 자리에서 “원래 싸움(으로 정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후 방장이 된 나선욱이 서열 2위를 정하려 하자, 신기루는 애교를 부리며 눈웃음을 지어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예기치 못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좁은 교도소 세트 안에서 신기루가 갑자기 ‘방귀 논란’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옆자리에 있던 풍자가 “언니 방귀 뀌었어?”라고 묻자, 신기루는 잠시 말을 아끼며 ‘묵비권’을 행사했다.
그러나 이내 “뀌었다기보다 방귀가 샌 것”이라며 쿨하게 인정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장면으로 신기루는 ‘방귀루’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신기루는 최근 법정 구속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신기루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계정을 통해 ‘신기루, 법정 구속됐다 ‘혐의 인정 못해’ 결국 상습 허언죄로 입소(‘배불리힐스’)’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일어나서 네이버 들어가자마자 루리 둥절, 루들짝, 신기루가 나인데 버젓이 내 침대에 누워서 보면서도 놀랐네”라고 심경을 전했다.
사실 해당 ‘법정 구속’은 실제 사건이 아닌, 예능 ‘배불리힐스’의 상황극 중 하나였다.
방송에서 신기루는 ‘상습 허언죄’ 혐의로 구속된 설정을 소화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