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통증으로 응급실 行…심각한 상태
||2025.10.21
||2025.10.21
개그우먼 박소영이 시험관 시술 후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은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 박소영의 유튜브 채널 ‘개그우먼 박소영’에는 ‘임신 준비 중 응급 상황 발생?! 긴급 응급실 방문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박소영은 시험관 시술 후 복통을 호소하며 힘겨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5일 동안 난자 채취하고 화장실을 못 갔다. 배가 아파서 한 시간 정도 화장실에 앉아 있었는데 결국 변은 못 봤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복통이 너무 심해졌다. 난자 채취 후에 너무 아프면 응급실을 바로 가라고 했었다. 지금 허리를 못 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남편이 퇴근 중인데 도착하면 바로 응급실을 가보려고 한다”라고 알렸다.
박소영은 “제발 복수 찬 게 아니라 배가 아팠던 걸로 끝나길 바란다. 지금 배가 너무 터질 것처럼 아프다”라고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병원 응급실을 찾은 박소영은 각종 검사를 받은 뒤, 다음날 한결 나아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박소영은 “어제는 끔찍한 하루였다. 제가 난자 채취 이후에 화장실을 거의 일주일 간 못 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7일째 되는날 배가 너무 아파오더라”라며 “신호가 왔구나 싶어서 바로 화장실을 갔는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박소영은 “배가 당장이라도 터질 것처럼 부어오르더라. 복수가 찬 건가 싶었다. 결국 응급실을 갔고 검사를 받았는데, 그 결과 대장에 배변이 꽉 차있다고 하더라. 변비였던 거다”라고 전후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박소영은 지난해 전 프로야구 선수 문경찬과 결혼했으며, 현재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