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음담패설 폭로’, 5개월 전에도 있었다…’심각한 파장’
||2025.10.21
||2025.10.21
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루머에 반박했다.
20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이경이 협박받은 사실이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게시자는 이미 5, 6개월 전 회사에 유사한 글을 짜깁기해 보낸 뒤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게시자는 허위 사실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 메일을 보냈으나, 최근 다시 같은 내용을 온라인에 게시했다”라고 전했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이날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하여,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A 씨는 블로그를 통해 ‘이이경님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캡처 사진에는 여성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거나, 욕설, 성희롱, 음담패설 등 내용이 담겼다. A 씨는 이이경과 나눈 대화라고 주장했다.
A 씨는 본인을 사기꾼이 아니라 8년째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독일인이라고 밝혔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됐으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히 퍼졌다.
이에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제보와 당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이후 A 씨는 추가 해명문에서 “제가 한 번 ‘돈 줄 수 있냐’는 질문을 한 적은 있다. 개인적으로 돈이 급했고,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라며 “하지만 실제로 돈을 받은 적은 없고, 이후로 다시 요구한 적도 없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