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팬들 깜짝
||2025.10.21
||2025.10.21
가수 션의 아내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정혜영(51)이 근육질 몸매를 깜짝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15일 정혜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몸은 정직하다. 시간은 몸을 늙게 하지만, 의지는 그것을 다듬는다. 즐겁게, 열심히, 제일 중요한 꾸준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운동 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영은 크롭 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근육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나이를 잊게 만드는 탄탄한 팔 근육과 선명한 복근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팬들은 “말이 안 되는 근육인데요”, “자극받고 있습니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몸짱부부네요”, “얼마나 운동에 집중하면 이 몸매가 나오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정혜영은 운동뿐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도 밝혔다.
그는 “운동과 건강한 식단은 짝꿍”이라며, 과자와 라면, 떡볶이 등 먹고 싶은 음식이 있을 때는 맛있게 먹되, 그만큼 더 열심히 운동한다고 전했다.
이어 “맛있는 걸 먹는 건 우리에게 크나큰 즐거움입니다”라고 덧붙이며 금욕이 아닌 균형 잡힌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혜영과 남편 션은 평소에도 함께 러닝을 즐기고, 운동을 생활화하는 ‘몸짱 부부’로 유명하다.
션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새벽에 한강에서 24.45km 뛰고 와서 주일 1부 예배드리고 집에 와서 혜영이가 아이들 예배드리는 동안 남산 1회전 하고 오자고 했다. 혜영이 뛰는데 당연히 내가 가서 함께 뛰어야지. 내가 철인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밝혀 부부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한편, 정혜영은 션과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꾸준한 기부·봉사활동으로도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