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프리 선배’ 전현무 저격…난리 났다
||2025.10.21
||2025.10.2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전 동료 아나운서 전현무를 언급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조우종이 양식 조리기능사 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의 딸은 엄마와 아빠의 요리 중 누구의 것이 더 맛있냐는 질문에 “당연히 아빠요. 엄마의 세 배가 아빠의 수준”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우종의 아내 정다은 역시 “남편이 요리를 하니 오히려 좋다”며 조우종의 도전에 힘을 실었다.
조우종은 무려 8개월 동안 요리학원을 다니며 조리기능사 시험을 준비해 왔다며 “요리가 재밌길래 조리 기능사 도전해볼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20년 전 봤던 언론고시보다 더 힘들다”고 말하며 고된 도전 과정을 털어놨다.
시험 도중 위생불량과 이물질, 실격 사유만 세 가지가 적발되는 등 고난도 있었지만, 결국 조우종은 시험을 통과하며 감격의 합격을 이뤘다.
조우종은 자격증 취득 소식을 전하며 “현무와 상진이는 없는 자격증, 국내 1호 아나 셰프 탄생이다. ‘흑백 요리사’와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지금 당장 연락 달라”고 외쳐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조우종은 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
그는 지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후 다양한 시사 교양, 예능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2016년 프리랜서 전향 후 이듬해 같은 아나운서 출신 정다은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2년 프리를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