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브라이언 ‘♥열애설’?… 뒤늦게 다 밝혔다
||2025.10.21
||2025.10.21
가수 바다와 브라이언이 과거 두 사람 사이에 불거진 열애설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1세대 대표 아이돌 S.E.S.의 바다가 출연해 같은 멤버 유진과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을 초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두 사람의 28년 전 묘한 인연이 언급되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바다는 “‘씨 오브 러브’ 때 얘가 마음이 많이 아팠을 거다”라고 운을 뗐고, 이 말을 들은 브라이언은 당황해하며 “바다 생각에는 ‘sea’가 바다니까 내가 자기에게 노래를 부른다고 생각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박경림은 “너 얘 좋아했나, 너 사귀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진은 “언니 몰랐냐”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때 브라이언은 “(바다에게) 관심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라며 “멤버와 다 친했지만 바다와 유독 더 친해졌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교포인 날 챙겨주니 어느 순간 ‘괜찮네’, ‘만나도 되겠네’ 마음이 생겼다. 그런데 앞서서 ‘만날까?’는 아니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유진은 “그런데 브라이언이 나에게 물어봤다. 얘(브라이언)가 연습실 계단에서 나에게 ‘바다 남자친구 있냐’라고 슬쩍 묻더라”라고 폭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그는 “(브라이언이) 바다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유진은 이어 “언니가 브라이언을 친구로만 생각하는 걸 알아서 솔직히 이야기해줬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