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강남 60억 아파트’ 살면서… 연예인 DC 요구
||2025.10.21
||2025.10.21
방송인 전현무의 최근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에는 ‘퇴직금 3천으로 수백억 벌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나운서 출신이자, 프리랜서 선언 후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소영이 출연해 전현무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소영은 과거 운영했던 서점 ‘책발전소’에 대해 언급,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그때만 해도 어떻게 생각했냐면 ‘소영이가 순진하다’ 싶었다. 본인이 책을 너무 좋아하니까. 저랑도 책 코너를 하지 않았나. 책을 좋아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얼마나 벌리든 그냥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하는구나 싶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오)상진이한테 듣기로 굿즈도 만든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상진이한테 ‘말려라. 돈 나간다’고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김소영은 ‘순수한 마음’으로 서점을 운영했다.
김소영은 “북카페 운영하면서 힘들긴 했다. 멜론 빙수 만드느라 멜론 100개를 판 적도 있고 북백을 몇만개를 팔았는데 제가 그걸 다 포장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전현무는 “북카페가 오픈하자마자 갔었다. 가서 보지도 않을 책을 도와주려고 다섯권인가 샀다. 너무 불안하니까. 사업 감도 없는 애가 자기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하니, ‘나라도 팔아줘야지’라는 마음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할인도 별로 안 해주더라”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김소영이 “도서정가제 때문에 할인이 불가능하다”라고 해명하자, “그래도 그렇지, 좀 해줄 법도 한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20년 강남에 위치한 아파트를 44억 9000만 원에 매입, 현재 매매가 60억 원가량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