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 유명女스타, 정면 돌파… 난리 났다
||2025.10.21
||2025.10.21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탈세 논란에 대해 정면 돌파에 나섰다.
지난 20일 야옹이 작가는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팬들과 Q&A를 진행했다.
그는 일상부터 인생 조언까지 다양한 질문에 응답하던 중 한 팬이 “작가님 소식 들었는데 그동안 억울했던 일 풀려서 다행이다. 응원한다”고 응원하자 “무지했던 제가 제일 잘못이었다”며 “앞으로는 공부도 많이 하고 전문가분들 자문 많이 받고 더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야옹이는 지난 2023년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탈세 의혹에 휘말렸다.
국세청은 유명 연예인, 유튜버, 웹툰 작가 등 고소득 창작자 84명에 대한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고, 야옹이는 SNS에서 수억 원대 슈퍼카를 공개했던 이력이 언론에 보도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그는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고 조용히 자숙에 들어갔다.
그는 당시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2022년 11월 16일에 1인 법인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나와 성실히 조사에 임했고, 그 결과 잘못 처리한 일부 항목에 대해 세금이 부과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분명 저의 책임이며 세심하지 못해 발생한 잘못”이라며 독자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다만 “법인 카드 및 차량에 대한 사적 사용 혐의가 없음을 인정받았다”고 해명하며 과도한 억측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한편, 야옹이는 웹툰 ‘여신강림’의 큰 성공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스타 작가다.
그는 ‘프리드로우’의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결혼해 웹툰계 대표 커플로도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