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승♥’ 김도연, 결혼 4년 만에… 이혼 위기
||2025.10.21
||2025.10.21
전 KBS 아나운서 출신 김도연이 정신과 의사인 남편 오진승과의 부부싸움을 털어놨다.
2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측은 “‘NEW 운명부부’ 오진승♥김도연, 기대와 다른 의사 남편 실체 공개”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결혼 4년 차 부부인 오진승·김도연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오진승은 “정신과 의사도 사람이다 보니 부부싸움을 안 할 수는 없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해본 적은 없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저도 아내의 말을 잘 듣고 감사 편지도 쓰고 매일 좋은 말을 나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내 김도연의 반응은 달랐다.
그는 “한 번도 안 싸웠다고 했냐? 지난주에도 싸웠다. 이혼할 뻔했다”라고 폭로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보던 이현이는 “의사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신다고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김도연은 “주변에서 다들 그러더라. 남편이 정신과 의사라서 좋겠다. 힘들 때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잘 보시면 진짜 특이한 면이 많다. 거의 괴짜에 가깝다”라며 폭로를 이어갔다.
갑작스러운 아내의 폭로에 오진승은 표정이 굳은 채 냉랭한 분위기를 보여 본방송에서 공개될 두 사람의 ‘진짜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