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데프콘, 28기 영수에 버럭 "저 버릇 또 나왔다" [T-데이]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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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 28기 출연자 영수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22일 밤 방송하는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가 영숙, 정숙, 현숙을 오가며 아슬아슬한 ‘로맨스 줄타기’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정숙은 “모든 분들과 대화해보고 싶다”는 영수의 ‘탕평책 정책’에 불만을 품은 채 그와 ‘1:1 대화’에 나선다. ‘방대한 어장’과 ‘묵직한 신중함’을 오가는 그의 행보에 정숙은 대놓고 “화가 많이 난다”고 토로한다. 영수는 침착한 목소리로 “나는 정숙 씨가 항상 (호감도) 1순위였다. 그건 지금도 변함이 없다”라고 달래면서도 “오늘 오후 늦게라도 이런 대화를 다시 나눌 수 있을 것 같냐. 만약 기회가 안 된다면 우리 인연은 거기까지인 것 같다”라고 해 정숙을 당황케 한다. 정숙이 자신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면 러브라인을 끝내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 그와 이야기를 마친 영수는 현숙과도 ‘1:1 대화’에 들어간다. 앞서 현숙은 세 자녀를 키우고 있는 자신의 상황 때문에 ‘무자녀’ 영수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터. 이날도 현숙은 “난 지금 좀 힘든 사람이다. 근데 넌 멋진 사람이니 괜찮은 여자 만나야 한다. 나 같은 유자녀 (여성을) 왜 만나냐”며 속상해한다. 그러자 영수는 “난 ‘자기소개 타임’ 때부터 계속 현숙님이 마음 쓰였는데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다. (유자녀, 무자녀 같은 조건을) 전혀 신경 쓰지 말고 현숙님이 원하는 사람을 찾길 바란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앞으로 (내 마음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라고 현숙에게 여지를 주는 멘트를 한다. 영수의 발언에 용기를 얻은 현숙은 ‘앞발 모은 고양이’로 돌변, 영수에게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반면,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저 버릇 또 나왔다. 큰일이다”라며 비판한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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