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기다리는 중”…오나미, 결혼 3년 만에 ‘반가운 소식’
||2025.10.21
||2025.10.21
코미디언 오나미가 2세 계획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달달한 신혼의 일상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오나미가 출연해 결혼 후 달라진 삶과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결혼 3년 차인 오나미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너무 행복하다“라고 미소 지었다.
또한 “남편이 있어서 마음이 평안하다. 예전엔 조급했는데, 지금은 남편이 ‘나미 너무 예뻐, 사랑스러워’ 해주면서 자존감을 높여줬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2세 계획을 밝히며 “계획이 있다. 지금 노력하고 있다”라며 설렘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저희는 지금 서로 닮았으면 한다. 남편은 저 닮으면 귀여울 거 같다더라. 둘의 좋은 점만 닮으면 괜찮을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오나미는 “남편 친한 코치가 나랑 아는 사이였다. 둘이서 얘기하다가 이상형을 물었는데 ‘오나미’라고 하더라. 그 자리에서 바로 연락을 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처음에는 의심을 했다. ‘왜 나한테 잘해주지?’ 싶었다”라며 “연애할 때 자주 못만나면 꽃 배달과 편지를 써서 남겨놓고 갔었다. 그런 섬세함이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4년생인 오나미는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트로트 2030 나를 알아줘’, ‘골 때리는 그녀들’, ‘기차로 시즌2’, ‘조선의 사냥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오나미는 지난 2022년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