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자존심 건 전쟁’…매니 파퀴아오·김동현 등 ‘피지컬: 아시아’서 맞붙는다
||2025.10.21
||2025.10.2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넷플릭스 인기 예능 시리즈가 더욱 확장된 국가 대항전으로 돌아온다. ‘피지컬: 아시아’는 아시아 8개국에서 선발된 48명이 각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하게 맞붙는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시즌에는 복싱 8체급 석권의 전설 매니 파퀴아오(필리핀), UFC 전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호주), 일본 UFC 최다승 기록 보유자 오카미 유신이 세계적인 스타로 참여하며, 김동현, 윤성빈, ‘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 장은실 등 한국 대표 선수들도 출격한다.
제작진은 올해 시즌의 특징으로 압도적인 규모의 퀘스트를 꼽았다. 경복궁 근정전, 해태상, 일월오봉도 등 한국적 요소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 문화가 접목된 게임 구역이 신선한 볼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갓을 쓴 심판이 ‘저승사자’를 연상시키는 색다른 연출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8개국 참가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각국 언어 동시 통역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문화·역사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피지컬: 아시아’ 1~4회는 28일 오후 4시, 전 세계 넷플릭스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