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디너쇼 벌인 캄보디아 클럽, 폐업 수순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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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캄보디아에서 디너쇼를 벌였던 클럽이 폐업했다. 21일 CBS노컷뉴스 측은 지난 2024년 초 승리가 방문해 디너쇼를 벌였던 클럽 프린스브루잉이 범죄 조직 연루 의혹에 휩싸이며 문을 닫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승리는 해당 디너쇼에서 "내가 캄보디아에 간다고 하니 주변에서 위험하지 않으냐고 묻더라. X이나 먹어라.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국가"라며 현지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이어 "지드래곤을 데려오겠다"고 언급하며 언급한 뒤 GD X 태양의 'GOOD BOY'에 맞춰 공연을 벌여 빈축을 산 바 있다. 이 같은 승리의 행위는 그가 지난 2019년 '버닝썬 게이트' 사건에 연루된 범죄자로 지목된 이후이기에 국내에서는 더 큰 논란을 낳았다. 그는 상습도박,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 등 9개 혐의로 군 복무 당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으며 빅뱅, 연예계에서 불명예로 퇴출 당했다. 한편, 프린스브루잉을 설립한 프린스 그룹은 부동산·금융 등에 손을 뻗치며 캄보디아 경제에 영향력을 행사한 거대 기업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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