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침착맨 찾아가더니…제대로 사고 쳤다
||2025.10.22
||2025.10.22
기안84가 출연한 MBC ‘나 혼자 산다’가 2049 시청률 전체 장르 통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절친인 김충재와 침착맨을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과 코드쿤스트가 ‘무계획 인간’에서 벗어나 ‘계획형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핵심 2049 시청률은 2.9%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지난한 주간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기안84가 침착맨을 찾아가 고민을 이야기하는 장면이었다.
그는 방송, 러닝 등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된 다양한 활동으로 본업인 그림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며 슬럼프를 고백했다.
그림과 러닝 사이에서 방황하는 기안84의 모습에 침착맨은 “발바닥에 물감 바르고 뛰어!”라고 ‘달리기 페인팅’이라는 해결책을 전해 폭소를 자아내며 최고 시청률은 가구 6.5%까지 치솟았다.
기안84는 절친인 김충재와 침착맨을 만나 자신의 솔직한 고민과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코드쿤스트는 앨범 완성을 위해 ‘계획형 인간’의 하루를 보냈다.
코드쿤스트는 무려 10가지의 집안일을 시간대별로 정리해 실천에 나섰으나 점점 시간에 쫓기게 되고, 결국 순식간에 집안일이 쌓이면서 집 상태가 뒤죽박죽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작업실로 향한 그는 연신 음악 작업에 몰입했고, “이날 세 곡을 끝냈다. 과거에는 시간을 정하지 않고 움직였다면 이제는 디테일하게 시간을 계획하고 움직인다”라며 달라진 생활을 전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