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女스타, ’50대 연인’ 흉기에 찔려… ‘충격 비보’
||2025.10.22
||2025.10.22
이탈리아에서 충격적인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이탈리아의 모델이자 사업가 파멜라 제니니(29)가 남자친구의 흉기에 수십 차례 찔려 숨졌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매체 메트로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파멜라 제니니는 지난 14일 밤 자택에서 남자친구 지안루카 손친(52)의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그는 목과 등, 팔, 손 등 전신에 걸쳐 24차례 이상 공격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웃들은 “여성이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라며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또한 지안루카 손친은 배달원으로 가장해 자택에 침입했고, 이후 격렬한 말다툼 끝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범행 직후 자해를 시도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현재 살인·스토킹·여성 살해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팬들은 “믿기지 않는다”, “너무 비극적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충격과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세상에 이렇게 잔혹한 일이 일어나다니 마음이 아프다”, “그녀가 더 이상 고통받지 않길 바란다” 등 애도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파멜라 제니니는 과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모델과 패션 사업가로 활동했다.
반면 손친은 부유한 사업가로 알려졌지만, 과거 세금 탈루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는 인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