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충격적으로 가는 극세사 다리…염려될 정도
||2025.10.22
||2025.10.22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너무나 가녀린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그는 핑크 패턴 톱에 블랙 미니 스커트, 도트 패턴의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블랙 워커를 더해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너무나 가녀린 최준희의 보디라인은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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