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만나 은퇴한 줄”… 신주아, 3년 만에 전해진 소식
||2025.10.22
||2025.10.22
배우 신주아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 가든호텔에서 드라마 ‘부부스캔들 시즌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강세정, 강은탁, 신주아, 오아희, 주희중, 김예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지난 2022년 tvN ‘킬힐’ 출연 후 3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앞둔 신주아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신주아는 “처음 시나리오와 캐릭터를 보는 순간 ‘올 것이 왔구나’ 생각했다. 제가 기혼인데 ‘이거구나’ 했다. 결혼 후에 공백기도 있었고 해외에 살다 보니 여러가지 연기에 대한 갈등, 목마름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본을 보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캐릭터도 지금까지 해 온 것과는 너무 달라서 재밌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극 중 남편도 외국인이다. 실제로 내가 국제 결혼에서 느끼는 고충을 배역에서도 느끼고 있어서 공감가는 지점이 있었다”라고 전해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로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로 알려진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했으며, 현재는 한국과 태국을 오가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활동을 접다시피 했던 신주아가 복귀, 열정 넘치는 마음으로 임한 드라마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부부 스캔들 시즌3’는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 부부들의 기가 막힌 막장 사연들을 바탕으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 부부의 이야기를 각색한 드라마로, ‘판도라의 비밀’, ‘금지된 유혹’ 등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