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비판’ 박명수, 딱 한 사람 인정했다
||2025.10.22
||2025.10.22
방송인 박명수가 그룹 세븐틴의 승관을 향해 극찬을 보냈다.
2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하는 ‘퀴즈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세븐틴의 노래 ‘아주 NICE’가 문제로 등장하자 자연스럽게 멤버들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특히 박명수는 세븐틴 멤버 중 승관의 예능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방송 진짜 잘한다. 제가 볼 때 부승관은 나이 먹으면 대한민국 최고의 MC가 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유머 감각이 좋다. 깜짝 놀랐다. 젊은 사람중에 그렇게 잘 하는 사람 처음 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70년생인 박명수는 지난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각집부부’, ‘위대한 가이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박명수는 지난 2008년 8살 연하의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할명수’와 다양한 라디오·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 박명수는 라디오에서 주 4.5일제 도입과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과거에는 토요일 낮 12시까지도 일했다.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그렇게 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사는 게 아닌가 싶다. 인구도 없는데 일하는 시간까지 줄이면 어떡하냐”라고 생각을 전했다.
해당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박명수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직장 생활 경험이 없는 연예인이 어떻게 직장인의 고충을 아냐”라며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