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또 경사…배우♥배우 부부 탄생
||2025.10.22
||2025.10.22
배우 정가희와 유동훈이 백년가약을 맺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1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따뜻하고 소박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뮤지컬계에서 함께 활동하며 쌓은 인연이 사랑으로 이어져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 관계자는 해당 언론사에 “카페에서 지인들과 함께한 소규모 결혼식이라 공식적으로 알리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주변에도 연인 관계임을 숨기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가희는 지난 2010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젊음의 행진’, ‘올슉업’, ‘이블데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실력파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정가희는 지난 2022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브라운관에 진출했고, ‘더 글로리’, ‘어쩌다 마주친, 그대’,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재벌X형사’, ‘이로운 사기’ 등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또 유동훈은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20년 뮤지컬 ‘빨래’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어사와 조이’, ‘트레이서’,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모범택시2’, ‘이로운 사기’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적 감성을 공유해온 만큼, 앞으로 ‘배우 부부’로서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