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소식 이어 또 겹경사’…함은정·윤선우, 신작 ‘첫 번째 남자’에서 만난다
||2025.10.22
||2025.10.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함은정과 윤선우가 나란히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두 사람이 MBC 새 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22일 ‘첫 번째 남자’ 제작진은 함은정,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이 출연진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복수를 위해 타인의 인생을 살아가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으로 인해 남의 삶을 빼앗은 두 여자가 목숨을 걸고 맞서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담았다.
함은정은 극중 오장미와 마서린, 두 역할을 소화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하게 된다. 오장미는 씩씩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반면, 마서린은 안하무인에 가까운 트러블 메이커로 상반된 성격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쌍둥이 자매는 변호사 강백호(윤선우)와 셰프 강준호(박건일) 두 형제와 얽히면서, 예측 불가의 갈등과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전망이다.
함은정은 김병우 감독과 11월 30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결혼 이후 첫 공개작으로 이번 드라마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달 배우 김가은과 웨딩마치를 울린 윤선우는 밝고 따뜻한 변호사 강백호 역에 캐스팅됐다. 강백호는 꼿꼿하고 다정한 성품과 함께 진정한 사랑을 만나지 못한 ‘모태솔로’ 캐릭터로, 오장미와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한다.
형제간 상반되는 성격을 지닌 강준호 역은 박건일이 연기한다. 도회적이고 냉정한 인물인 강준호는 오장미와의 만남 이후 전혀 다른 감정을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드림호텔 직원이자 야망을 품은 진홍주로는 김민설이 나선다. 치밀하고 승부욕 강한 진홍주는 마음을 얻지 못한 강백호를 두고, 오장미와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첫 번째 남자’는 ‘태양을 삼킨 여자’ 후속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분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MHN,초록뱀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