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깡패”…유시민 입에서 나온 폭탄 발언
||2025.10.22
||2025.10.22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미 간 관세 협상 난항에 대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유 전 이사장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시민 낚시 아카데미’를 통해 최근 한미 간 관세 협상이 난항을 겪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그는 “‘지금 사인 안 하면 미군 뺀다’고 협박하는 것 같다”라며 “윤석열이 있었으면 지금 미국에 돈을 얼마나 퍼줬겠냐”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 군대 없이 자주국방하는 것은 낡은 생각이다, 얼마든지 할 수 있다’라고 얘기한 게 응답인 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윤석열이 무인기를 보내고 난리를 쳐도 북한이 졸아서 도로 끊고 한 이유가 진짜 쳐들어올까 봐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은) 전쟁 나면 죽는다는 걸 안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향해서도 강도 높은 표현을 사용했다.
유 전 이사장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깡패’라고 지칭하며, 지난달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사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17명을 체포·구금한 사건을 거론했다.
그는 “ICE에서 그냥 한 게 아니다”라며 “우리는 LG랑 현대차가 좀 손해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 전 이사장은 일본의 대미 투자 행보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그는 “일본은 태평양전쟁 때를 빼면 대국(大國)하고 이렇게 뭘 해본 경험이 별로 없다”라고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유 전 이사장은 “근데 우리는 한나라 때부터 2000년 동안 중국 X들한테 시달리면서 노하우를 익혀서 막 꿇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