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1년 만에…놀라운 소식 전했다
||2025.10.22
||2025.10.22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약 1년간의 침묵을 깨고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으로 돌아온다.
22일 OSEN에 따르면, 비는 최근 ‘시즌비시즌’의 새로운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 모처에서는 그의 복귀 콘텐츠 중 하나로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주연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과 함께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비는 지난해 12월, 팬들에게 갑작스러운 유튜브 활동 중단을 알렸다.
당시 그는 “정지훈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제목의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비는 “제가 어떤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이렇게 나왔다. 저희가 좋은 콘텐츠를 위해서 잠시 휴식기를 가지려고 한다”며 활동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어차피 휴식기를 가지지 않아도 그동안 조회수가 별로 안 나왔기 때문에…”라며 웃음을 지었다.
비는 이내 농담이라고 밝힌 후 “여러분들 덕분에 그동안 사랑을 굉장히 많이 사랑을 받았고, 그래서 조금 더 멋있게 제대로 좋은 콘텐츠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깜짝 놀랄만한 그런 콘텐츠로 다시 찾아뵙기 위해서 휴식기를 가지니까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 곧 찾아뵙도록 하겠다. 곧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는 지난 2020년 7월, 시즌비시즌을 개설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운동, 먹방, 토크쇼 등 다양한 콘텐츠로 폭넓은 팬층을 사로잡으며 구독자 176만 명을 모았고, 최대 조회수는 1,224만 회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활동 중단 직전인 작년 말에는 한 달 평균 조회수가 10만~68만 회에 그치며 채널 열기가 다소 식은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