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극 케미 폭발’…이정재·임지연, “우리 다시는 엮이지 맙시다” 디스전쟁 예고
||2025.10.22
||2025.10.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11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 영상을 선보였다. 드라마는 배우 이정재와 임지연의 앙숙 케미스트리를 중심으로, 연예계 속 얽히고설킨 인연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평범한 인쇄소 사장 임현준(이정재)이 신예 작가 박병기(전성우)의 대본으로 톱스타에 오르는 반전 인생이 공개됐다. 임현준은 안정된 일상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스타덤에 오르지만, 연예부 기자 위정신(임지연)의 집요한 취재로 인해 평화가 깨진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갈등, 그리고 톱스타와 연예부 기자 간의 ‘악연’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진다. 팩트 폭격과 디스전쟁이 펼쳐지는 상황에서, “우리 다시는 엮이지 맙시다”라는 대사처럼 두 인물의 꼬인 인연은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굿파트너’ ‘알고있지만’ 등 다양한 작품을 연출한 김가람 감독과 ‘닥터 차정숙’ 신드롬을 일으킨 정여랑 작가의 만남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김지훈과 서지혜 등 화려한 배우진이 합류해 연기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시상식을 휩쓴 임현준과 특종을 좇는 위정신의 유쾌한 대립, 그리고 “악연도 이런 악연은 없어”라는 대사처럼, 앞으로 펼쳐질 앙숙 관계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설렘과 공감을 남길지 이목이 집중된다.
‘얄미운 사랑’은 11월 3일 오후 8시 50분,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tvN '얄미운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