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계약 해지’ 당했다…안타까운 고백
||2025.10.22
||2025.10.22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아이돌 연습생 시절 아픔을 털어놨다.
오는 22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이재가 전 세계를 사로잡은 ‘골든’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고백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는 ‘지미 팰런쇼’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그는 “솔직히 진짜 스트레스 받았다. 거짓말 아니고 아침에 목소리를 잃었다”라며 “리허설 하는데 어떡하나 싶었다”라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또한 이재는 “12년 동안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있었다”라며 “당시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와 함께 연습했다.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계약 해지 후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눈물이 났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재는 “너무 오랫동안 가수가 되고 싶었는데 그 꿈을 못 이룬 내 자신이 너무 미안했다”라며 “한 달 동안 울고 자기를 반복했다. 아이돌과 K-POP에 대한 상처와 원망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연습생 생활이 끝난 후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그냥 만들어보자 싶어서 카페에서 오픈부터 마감까지 비트를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재는 레드벨벳의 ‘싸이코’, 에스파의 ‘드라마’, ‘아마겟돈’을 비롯해 트와이스, 카드, 피프티 피프티, 르세라핌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하며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그는 ‘케데헌’의 OST ‘골든’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8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한편, 이재가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2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