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관숙이, 자택서 쓰러져…’심각’ 상황
||2025.10.22
||2025.10.22
홍콩의 가수 겸 배우 관숙이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소식에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관숙이는 최근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 중환자실로 긴급 이송됐다.
다행히 현재는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관숙이는 심장 관련 질환으로 긴급 수술을 받은 뒤 현재는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의 아들은 병원에서 밤낮으로 어머니 곁을 지키며 간호 중이며 가족들도 교대로 병원에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 측은 “관숙이가 더 조용히 회복할 수 있도록 사생활 보호를 위해 사립병원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관숙이가 병원으로 이송되기 약 2주 전까지도 전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건강한 모습을 보여 왔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조용하던 관숙이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소식에 팬들은 “그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음악계의 보물이 무사히 회복하길”, “걱정된다”, “무사히 회복했으면 좋겠다”, “얼른 건강해지길 바란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 너무 걱정된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1966년생인 관숙이는 1989년 히트곡 ‘Happy Are Those in Love’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독보적인 음색과 실험적인 음악 스타일로 홍콩 대중음악계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평가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