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설렘’…김완선·김광규, ‘라디오스타’에서 예능감 폭발 “오빠, 한 번 가요”
||2025.10.23
||2025.10.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C ‘라디오스타’가 22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특집을 내세워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출연하는 모습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완선이 김광규와 ‘불타는 청춘’ 출연 이후 이어진 남다른 케미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김광규가 군 복무 시절부터 김완선의 사진을 소중히 간직했다고 밝히며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시도했으며, 이에 김완선이 홍윤화가 운영하는 어묵 바를 언급하며 “오빠 한 번 가요”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출연진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또한, 김완선은 무대 위 레전드의 면모를 과시한다. 그는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음악 프로그램을 모두 섭렵했다”고 말하며 남다른 활동 경력을 드러냈다. 예술적 DNA를 강조하며 외증조부가 한국무용 이론을 정립한 인물이고, 사촌 이모가 무용계의 거장임을 밝혀 무대 예술과 깊은 인연을 전했다.
즉석에서 블랙핑크 제니와 이채연의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무대 감각을 입증하기도 한다. 이를 본 MC 유세윤은 “세대 불문 레전드다”, 김구라는 “몸이 기억하고 있네”라며 극찬했고, 김광규 역시 “진짜 멋있다”고 감탄했다.
더불어, 김완선은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과의 특별한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최근 음악 프로그램에서 STAYC 시은과 KISS OF LIFE 벨을 만나 소통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두 후배 모두 유명 댄스가수의 딸로, 직접 인사를 나누며 김완선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을 털어놨다.
김완선이 선보인 다채로운 무대와 김광규와의 특별한 호흡은 22일 오후 10시 30분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