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세상 떠난 지 1년 만에… 더 눈물나는 소식
||2025.10.23
||2025.10.23
故 김수미의 모습이 누리꾼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에는 ‘찾았다!!! 구미 맛집!!! (ft. 수미 선생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개최된 ‘2025 경상북도 AI 메타버스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구미를 찾은 신현준, 정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구미 먹방’을 즐긴 신현준, 정준호는 영화제에 참석해 포토월, 무대 진행 등 활약상을 보였다.
해당 영상이 특히 화제를 모은 이유는 영화제 진행 중 AI로 구현돼 화면에 등장한 故 김수미의 모습 때문이다.
무대에 올라 평소대로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던 신현준, 정준호는 갑작스러운 故 김수미의 목소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故 김수미는 “야, 이 새X들아. 그만 싸우고 행사진행 해야지. 엄마 왔다”라고 등장했고, 두 사람은 그대로 굳은 채 화면을 바라봤다.
故 김수미는 “사랑하는 내 아들, 많이 보고 싶었다. 잘 지내고 있지? 바쁘겠지만, 너무 무리하지는 말고. 언제 맛있는 거 제대로 올려 달라. 가족들한테도 안부 전해줘라. 보고 싶다고”라고 전했다.
화면에는 “故 김수미 선생님의 1주기를 추모하며. 사랑합니다 수미 선생님”이라는 자막이 나와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한편 故 김수미는 ‘건강 이상’ 등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내던 중 지난해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신현준, 정준호는 故 김수미가 생전 친아들처럼 아꼈던 것으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