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김지혜, 긴급 SOS…무슨 일?
||2025.10.23
||2025.10.23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출산 후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위기를 토로했다.
김지혜는 22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육아 선배들에게 도움을 구했다.
김지혜는 “낮에 이모님 오시면 진짜 너무 졸리다. 근데 또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라 TV 보고 싶고 휴대폰 하고 싶고 나가서 커피 한잔 하고 싶고”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잠을 뒤로하고 또 다른 걸 하게 된다. 나만 그런 거냐”라며 공감과 조언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요즘 평균 수면시간 3-4시간. 육아는 정말 전쟁이다. 육아맘들 진짜 존경 그 자체”라며 “장기전으로 잘 버텨 보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의 고백에 많은 육아맘들은 “너무 공감돼요”, “지금이 제일 힘들 때예요, 곧 나아져요”, “잠이 보약이에요. 틈틈이 꼭 주무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지난 2019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그는 난임을 극복했으며,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또한 지난달 8일, 출산을 약 2주 앞두고 양수가 터지는 바람에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이에 대해 남편 최성욱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오늘 새벽 3시 반 경에 양수가 터지고 피가 흘러서 다급하게 응급실을 방문했는데 이미 분만 진행이 많이 된 상태여서 긴급 제왕을 바로 시행할 듯합니다”라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출산 직후 쌍둥이 남매는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다행히 최근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한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