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이슈’ 신기루, 이번엔 코인 언급…
||2025.10.23
||2025.10.23
코미디언 신기루가 이번엔 금테크 투자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22일 신기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를 통해 망원시장을 방문해 먹방을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신기루는 시장 음식을 맛보며 “연휴 때 14시간을 누워서 보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매일 쉴 때는 몰랐는데 내일도 쉬고 모레도 쉰다는 행복이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 꿈은 (돈을) 버는 족족 쓰고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것”이라며 “내가 언제까지 돈을 벌 수 없지 않나. 그렇게 며칠 쉬다 보니 일이 없는 사람 같아서 불안감이 느껴지더라”라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또 그는 “불안해서 뭐를 좀 할까 하다가 원래는 코인을 하려고 했는데, 코인을 했으면 내가 지금 여기 못 있을 거다. 금을 샀다”라고 금테크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신기루는 “추석 연휴 때 금을 샀고 열흘 정도 지났는데 거의 10만 원이 올랐다. 심지어 살 때는 80만 원 돈이라고 한다. 내가 쫄보라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먼저 보려고 세 돈만 샀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세 돈을 샀다. 205만 원에 샀는데 지금은 230만 원 정도 됐다”라고 전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신기루는 최근 법정 구속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신기루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계정을 통해 ‘신기루, 법정 구속됐다 ‘혐의 인정 못해’ 결국 상습 허언죄로 입소(‘배불리힐스’)’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일어나서 네이버 들어가자마자 루리 둥절, 루들짝, 신기루가 나인데 버젓이 내 침대에 누워서 보면서도 놀랐네”라고 심경을 전했다.
사실 해당 ‘법정 구속’은 실제 사건이 아닌, 예능 ‘배불리힐스’의 상황극 중 하나였다.
방송에서 신기루는 ‘상습 허언죄’ 혐의로 구속된 설정을 소화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