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줄’ 이정민, 진짜 안타까운 소식…충격 근황
||2025.10.23
||2025.10.23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자신이 겪고 있는 고지능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상에 대해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정민은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말 고지능은 모르겠는데 ADHD 증상이 딱 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지능 ADHD 증상 정리”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는 “일할 때 철두철미한 것 같은데 평소엔 매우 덤벙”, “본인이 했던 일상적인 말이나 행동이나 물건 위치는 잘 잊어버림”, “마감 간당히 맞춤”, “자기 해야 할 일과 흥미가 있으면 과몰입” 등 ADHD 특성을 설명하는 문장들이 적혀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공감된다”, “증상이 정말 많네”, “나도 한 번 의심해 봐야겠다”, “항상 응원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0년생인 이정민은 지난 2005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그는 ‘가족오락관’, ‘어린이 뉴스탐험’, ‘스펀지’, ‘뉴스광장’, ‘생로병사의 비밀’,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여유만만’, ‘가요무대’, ‘위기탈출 넘버원’, ‘아침마당’ 등을 진행하다 2022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이정민은 2012년 이비인후과 전문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과 2021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TV조선 ‘어떻게 살 것인가?’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