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션, 부상 소식…심각한 상황
||2025.10.23
||2025.10.23
가수 션이 지속된 마라톤 도전으로 인해 악화된 발을 공개했다.
션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세계 7대 마라톤 도전, 2025년 10월 12일 6번째 시카고 마라톤 완주하고 나서”라며 한 장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복된 마라톤 참가로 인해 심각하게 손상된 션의 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왼쪽 발의 수난시대. 왼쪽 아킬레스건, 뒤꿈치 통증, 햄스트링 그리고 올해 3번째로 왼쪽 엄지 발톱이 또 빠졌다”며 현재 상태를 전했다.
이어 “이제는 별로 놀랍지도 않다. 왼쪽 4번째 발톱은 한 달 전쯤에 빠지고 4개는 들려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션은 “그래도 10개 발톱 중에 4개는 멀쩡하다!^^”라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또한 “내가 달릴 수 있는 한걸음은 누군가에는 온 세상을 다 주고서라도 바꾸고 싶은 한 걸음이기에 나는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오늘도 달린다. 나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더해서”라고 덧붙였다.
현재 션은 세계 7대 마라톤 완주에 도전 중이며, 시카고 마라톤까지 총 6개 대회를 마쳤다.
남은 마지막 하나는 오는 11월 2일 열리는 뉴욕 마라톤이다.
션은 “2025년 세계 7대 마라톤 도전. 이제 한 개 남았다! 11월 2일 뉴욕 마라톤 Let’s go!”라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가족과 함께 지속적인 기부·봉사 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8.15 광복절을 맞아 81.5km를 뛰며 모금액을 기부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