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자 입장 또 번복했다…’이이경 논란’ 계속
||2025.10.23
||2025.10.23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여성이 입장을 재차 번복하면서 이에 따른 추측들이 제기되고 있다.
23일 오전 12시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했던 A씨는 자신의 SNS에 “여기 프로필에서 저의 개인정보가 있어도 이메일이든 뭐든 연락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며 “돈 안 받았고, 협박도 안 당했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0일 A씨는 이이경의 실체를 폭로하겠다고 말하며 “이이경의 찐 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이경이라고 저장된 남성이 A씨에게 성희롱 및 음담패설을 하며 특정 신체 부위를 보내달라고 하는 내용이 담겼다.
당시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속사는 A씨가 약 5개월 전부터 해당 내용으로 협박성 메일을 보내왔고, 금전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이후에도 A씨는 자신의 SNS에 이이경의 SNS라고 주장하는 계정을 스크롤하는 영상과 함께 폭로를 계속 이어갔다.
하지만 22일 A씨가 자신의 폭로가 모두 AI를 활용한 조작이었다고 입장을 바꾸면서 이이경에 대한 모든 루머는 해프닝으로 끝났다.
돌연 입장을 바꾼 A씨의 태도에 일부 누리꾼들은 “소속사에서 협박받은 것 아니냐”, “돈이라도 받았으면 다행이다”, “돈 받고 내리라고 협박받은 것 같다”라는 추측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