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포스코인터내셔널, 글로벌 항공우주시장 동반 진출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2025.10.23
||2025.10.23



- 수출 시장 개척 및 경쟁력 강화 위해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결합
- 해외수출 사업 발굴 및 거래방식 등 사업화 방향 다각화 통해 시장 확대
- 조우래 수출부문장, “맞춤형 패키지로 무장해 국산 항공기 시장 확대할 것”
□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항공우주 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 양사는 23일 2025 ADEX KAI 전시관에서‘항공/방산 분야 완제기 수출 및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협약식에는 KAI 조우래 수출마케팅부문장과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재성 소재바이오본부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 양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해외 시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
‣ 이번 협약을 통해 KAI의 항공기 개발·제조 기술력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 해외 마케팅 역량을 결합하여 해외 항공우주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 KAI는 항공/방산 분야 완제기/장비 수출과 관련한 해외수출 사업 발굴 및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고객 맞춤형 제안을 강화한다.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를 지원하기 위한 시장 정보제공과 거래방식협력을 통해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고 해외 사업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 요구에 맞춰 현물거래, 절충교역,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거래방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양사의 해외사업소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마케팅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KAI는 동남아, 남미,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에 TA/FA-50 계열, KT-1, KUH(수리온) 등 총 230여대의 국산항공기를 수출하며 대륙별 마케팅 거점을 마련하고 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철강, 식량, 부품소재, 인프라 및 산업플랜트 등 다양한 취급품목과 51개 국가, 128여 개의 글로벌 거점을 갖춘 가운데 마케팅 전문역량과 탄탄한 경험을 겸비한 회사로서 국가별 다양한 산업협력 아이템 발굴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 KAI 조우래 수출부문장은“국내 유일 항공기 체계종합업체인 KAI와 글로벌 종합사업회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 간의 전략적 제휴는 완제기 수출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패키지 제안을 통해 국산 항공기 시장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재성 소재바이오본부장은 “KAI는 첨단 항공기술을 선도하며 주력 제품인 FA-50 계열 완제기 수출을 150대 이상 달성했다. 이는 미래기술 기반의 초격차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우리 기업과도 크게 닮은 점이다”면서 “이번 협력이 상호 Win-Win 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 글로벌 항공/방산 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