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선택받은’ 박진영, 한순간 바뀐 공기…모두 얼음
||2025.10.23
||2025.10.23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되면서 소속사 직원들의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22일 첫 방송된 tvN ‘출장 십오야 X JYP 스카우트’ 1회에서는 박진영, 투피엠, 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있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믹스, 니쥬, 넥스지, 킥플립이 한 자리에 모였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이 도착하자 2PM 장우영은 “얘들아 진영이 형 오셨다”고 외쳤고 후배들의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나PD는 “수평적인 단계라고 하지 않았냐. 애들이 아무 말도 안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우영은 “수평적인 관계일 수 있었는데 위원장님이 되시면서”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나PD가 박진영에 대한 호칭을 궁금해하며 “가장 큰형이라고 해도 되냐. 대표님을 뭐라고 부르냐”고 질문하자 트와이스 지효는 “피디님”이라고 부른다고 답했다.
박진영은 “우리가 원래 회사 출범할 때 90년대생부터 오빠, 형 못하는 걸로 했다. 남들이 볼 때 적합하지 않다고. 남자애들은 무시하고 형이라고 부르는 애들도 있다”고 말했다.
박진영의 말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들은 31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박진영을 “형”이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신설하고 공동위원장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고창의력책임자(CCO) 겸 대표 프로듀서를 선임했다.
박진영은 “정부 일을 맡는다는 게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서는 여러 면에서 너무나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라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도 “지금 K-pop이 너무나도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