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누가 생각했죠?” 정려원의 의외의 패션 포인트
||2025.10.23
||2025.10.23

정려원의 이번 룩은 ‘내추럴함 속에 감각이 숨어 있는’ 꾸안꾸 스타일이에요.
아이보리빛 맨투맨에 풍성한 티어드 스커트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여유로운 실루엣을 만들었어요.
편안한 스니커즈로 마무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가 자연스럽게 묻어났죠.
레오파드 패턴 백은 룩에 의외의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했어요.
은근히 튀지만 과하지 않은 대비로, 그녀 특유의 자유분방한 감성을 완성했죠.
그 위에 살짝 걸린 선글라스와 곱슬거리는 내추럴 헤어가 더해져 ‘꾸밈없이 멋있는 사람’의 정석을 보여줬어요.
배경 역시 완벽했어요.
붉은 벽돌 건물 앞에서는 클래식한 느낌이, 컬러풀한 그래피티 벽 앞에서는 자유롭고 힙한 감성이 살아났죠.
같은 옷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건 오직 정려원이기에 가능한 일.
결국 이번 스타일의 핵심은 ‘자유로움 속의 조화’.
트렌드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편안함을 아는 사람만이 낼 수 있는 무드예요.
그 자연스러운 여백 속에서 정려원다운 멋이 완성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