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최우식, 첫 사랑 위해 위장 신혼에 적극 동참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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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우주메리미’ 최우식이 위장 신혼 생활에 과몰입한다. 최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연출 송현욱)'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그린다. 지난 4화 엔딩은 반전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유메리(정소민)에게 선을 그었던 김우주(최우식)가 적극적으로 위장 신혼에 과몰입하는 이유가 공개된 것. 우주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 위로가 되어준 첫사랑 키링 소녀가 메리라는 사실과 우주가 이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전개가 짜릿함을 선사했다. 특히 백화점 사장이 방문하게 된 상황에서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메리의 전화에 우주는 잔소리를 하더니 소리 차단을 누른 후 메리가 귀엽다는 듯 발까지 동동 구르며 미소 지어 설렘을 유발했다. 이어 시치미를 뗀 후 “주말에 뭐 하시냐. 의심을 덜 받게 결혼사진이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웨딩 촬영까지 제안했다. 웨딩 촬영 중에도 달라진 우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필요한 거면 제대로 하자”라며 박력 있게 메리를 끌어당겨 찐 신혼부부와 같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고, 이후 직원에게 두 사람 사이를 발각될 위기에 놓이자 먼저 메리에게 입을 맞추며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감을 줄였다. 무엇보다 다정다감하게 메리를 챙겨주는 우주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백상현(배나라 분)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메리에게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거나 신혼집에 걸린 웨딩 사진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등 진심으로 위장 신혼 생활에 몰입한 우주의 변화가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우주메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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