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아티스트 40명 총출동’…박진영·트와이스→스트레이키즈까지 한자리 집결
||2025.10.23
||2025.10.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예능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tvN ‘출장 십오야 X JYP 스카우트’(이하 ‘JYP 스카우트’) 1회에서는 박진영을 비롯해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2PM, ITZY, DAY6, NMIXX,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NiziU, NEXZ, 킥플립 등 JYP를 대표하는 11팀, 총 40명이 함께했다.
팬들의 많은 기대 속에 진행된 이번 ‘JYP 스카우트’ 현장은 멤버 각각의 그룹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개성 넘치는 입장과 함께 본격적인 개회식으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는 JYP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킥플립의 케이주가 단상에 올라 사훈인 진실, 성실, 겸손이 담긴 스카우트 선서문을 낭독했다. 케이주가 전하는 힘찬 구호는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진행된 첫 게임 ‘날 떠나지마’에서는 점차 좁아지는 깃발 위에서 네 명이 제한 시간 동안 버티는 미션이 펼쳐졌으며, 상품으로 간식뿐만 아니라 억대 경품이 준비돼 각 팀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특히 박진영, 2PM JUN. K, 닉쿤, 장우영이 속한 ‘박피엠팀’이 색다른 전략을 선보이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이 이어졌다.
이어 저녁 식사권을 두고 진행된 ‘십오야 종합 게임 세트’에서는 멤버들의 단합이 빛나는 순간들이 이어졌다. 퀴즈 게임에서는 NiziU의 니나가 유창한 한국어로 재치 있게 항의해 웃음을 자아냈고, 나영석 PD의 작은 실수를 놀이 삼아 일제히 파업을 선언하는 등 유쾌한 모습이 연출됐다.
‘이어 말하기’ 코너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정답을 맞추려는 협업과 설득이 이어졌고, 박진영과 나영석 PD의 티격태격 호흡이 프로그램 특유의 재미를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대규모 랜덤 플레이 댄스와 함께 나영석 PD 특유의 ‘땡’ 퍼레이드가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한편, ‘JYP 스카우트’ 두 번째 이야기는 29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30일 오전 9시에는 유튜브 ‘채널십오야’를 통해 풀버전이 공개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