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과 환승연애?’…던, 의미심장 고백 “헤어지면 끝, 감정 이해될 듯...”
||2025.10.23
||2025.10.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던이 '환승연애4'에서 전 연인과의 이별 후 변화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던은 22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6, 7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후 예능에 처음으로 나섰다.
방송에서 MC 이용진이 "군복무 후 첫 활동이냐"고 질문하자 던은 "방송은 처음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용진이 제작진이 이전 시즌부터 출연을 제안했다고 밝히자 던은 "그때는 제가 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던과 현아는 2022년 11월 6년간의 공개 연애를 마치고 결별했으며, 던은 이후 2023년 10월에 군 복무를 시작했다. 전 연인 현아는 2024년 1월 가수 용준형과 열애를 공식 발표한 뒤, 10월에 결혼했다.
지난 인연과의 연락 여부를 묻는 질문에 던은 "한 번도 연락한 적이 없었고, 연락이 와도 답장을 한 적이 없다"며 단호하게 밝혔다. 이어 "헤어졌으면 끝이다. 다시 만난다고 해도 포기한 감정이 또 올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 현지가 전 남자친구와 다른 출연자의 데이트 상황을 오해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MC 이용진이 관련 감정을 물었고, 유라는 "직접 겪지 않으면 모를 것 같다"고 말했다.
던이 '환승연애'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입장을 내비쳤다.
향후 연애 계획에 대해 던은 "지금은 일에 집중하고 싶은 시기"라며 "만약 연애를 한다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이해해 주는 상대를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환승연애4’ 8화는 29일 오후 8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티빙, 현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