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김원훈과 특별한 인천 투어’…임우일 “오늘은 내가 진행한다” 폭소 예고
||2025.10.23
||2025.10.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구해줘! 홈즈’가 23일 김원훈과 함께 인천광역시를 탐방하는 특별한 임장 투어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천 출신인 김원훈이 조진세, 임우일과 함께 인천광역시 중구 경동 일대를 직접 방문한다.
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김원훈과 조진세가 “예능계의 블루칩, 콘텐츠 괴물 듀오답게 섭외가 쉽지 않았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으며, 두 사람은 “고정 예능이 모두 끝나 여유가 있다”고 답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힘들었던 시기를 돌아보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원훈은 약 7년간 무명의 시간을 보냈다며 어려움을 이야기했고, 조진세는 과거를 생각하며 현재에 늘 감사함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김숙은 “1883년 인천항 개항 이후 인천은 근대 문물이 빠르게 들어온 곳”이라며 국내 최초의 영화관, 공장, 중국집 등 다양한 기록을 가진 도시임을 짚었다. 박나래도 “대스타로 성장한 두 사람의 채널이 시작된 공간이 바로 인천”이라고 덧붙였다.
임장 코스에서는 ‘서울에 명동이 있다면 인천에는 경동이 있다’는 말로 대표되는 인천 경동을 방문했다. 팀은 1895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극장인 ‘애관극장’을 직접 마주하며 역사적 의미를 새겼다.
또, 115년 된 적산가옥을 개조한 치킨집도 소개됐다. 1층 매장의 아늑한 분위기와 2층 홀, 테라스까지 독특한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우일은 “유재석과 가끔 통화하는 남자”라며 직접 진행을 맡겠다고 선언했으나, 김원훈과 조진세의 장난 섞인 훈련에 당황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임우일이 “아직은 MBC의 아들은 아니고 이종사촌”이라고 밝힌 가운데, 본 방송에서는 그의 진행자로서의 도전이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인천 임장의 모든 여정은 23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