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 제작진 컴백’…“레아 시혼·빈스 길리건, 플루리부스...” 시즌2도 일찌감치 확정
||2025.10.24
||2025.10.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브레이킹 배드’로 명성을 얻은 연출진이 다시 뭉친 신작 드라마가 11월 7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Apple TV는 23일 오리지널 공상과학 시리즈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의 예고편과 함께 방송일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뛰어난 평가를 받은 ‘브레이킹 배드’의 감독 빈스 길리건과 그 제작진의 차기작으로, ‘베터 콜 사울’로 에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 레아 시혼이 주인공인 캐럴 역을 맡았다.
공개 전부터 시즌2까지 확정된 이 시리즈는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세상에서 오직 불행한 인물 캐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드라마는 캐럴을 행복하게 만들려는 주변 사람들과, 점차 그 사회에 의문을 품게 되는 캐럴의 갈등을 그릴 예정이다.
예고편에는 “우린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요”, “우리와 함께해야죠”라고 말하는 인물들과 캐럴이 “수류탄 달라고 하면 줄 거예요? 바주카는요? 탱크는요?”라고 질문하는 장면 등이 담겨 작품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연 배우 레아 시혼 외에도 캐롤리나 위드라, 카를로스 마누엘 베스가가 출연하고, ‘아메리칸 픽션’의 미리암 쇼어와 삼바 슈트가 특별 출연을 예고했다.
제작은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이 맡았으며, 에미상을 수상한 빈스 길리건 감독을 비롯해 미국 작가 조합상을 받은 고든 스미스와 앨리슨 태틀록, 다이안 메르세, 앨리스 오자스키, 제프 프로스트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젠 캐롤과 트리나 시오피도 공동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는 총 9부작으로 구성되며, 첫 두 에피소드는 11월 7일 Apple TV를 통해 공개되고, 이후 12월 26일까지 매주 새로운 편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Apple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