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즈’ 장혁진·배유람, 환상의 케미로 돌아온다…‘모범택시3’ 완전체 복귀 예고
||2025.10.24
||2025.10.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장혁진과 배유람의 첫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시즌3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모범택시3’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시리즈로, 비밀스러운 택시 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 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이들을 위해 복수를 수행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 시리즈는 2023년 지상파 및 케이블 전체 드라마 시청률 5위(21%) 달성과 더불어, 아시아 최고의 미디어 시상식 제28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TA)에서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의 영광을 안으며 메가 히트 IP로 자리매김했다.
새 시즌 역시 김도기 역의 이제훈, 장대표 역의 김의성, 고은 역의 표예진, 최주임 역의 장혁진, 박주임 역의 배유람까지 기존 멤버 전원이 그대로 등장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특히 ‘무지개 운수’의 엔지니어 듀오 장혁진과 배유람이 정비복을 입고 등장한 스틸컷이 공개되며, 변화 없는 ‘주임즈’만의 익살스러운 매력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다.
극에서 장혁진이 연기하는 최주임은 자동차기업 신차개발팀 출신이며, 배유람이 맡은 박주임은 항공사 정비원 경력을 지니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복수 대행 작전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담당함과 동시에, 무지개 운수의 윤활유 역할을 해왔다.
각 시즌마다 척척 맞는 팀워크와 코믹한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두 사람은, 고은 앞에서는 늘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김도기의 요청으로 크고 작은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왔다.
이번에 선보인 스틸에서는 여전히 장난스럽고 밝은 최주임과 순수한 분위기의 박주임이 현실적으로 표현됐으며, 이들의 환상적인 티키타카와 한순간에 난투극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호흡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유의 매력이 가득 묻어나는 두 사람의 투샷과 더불어, 다채로운 현장 플레이 및 부캐릭터 변신까지 끊임없는 유쾌함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SBS ‘모범택시3’는 11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모범택시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