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친구 듀오가 떴다’…이국주·박광재, 익산 칼국수 먹방에 쏠린 기대
||2025.10.24
||2025.10.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와 농구선수 출신 배우 박광재가 '전현무계획3'에 등장해 남다른 먹방 실력을 예고했다.
‘전현무계획3’ 2회는 24일 오후 9시 10분 MBN과 채널 S를 통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는 ‘63번째 길바닥’이라는 컨셉으로 전라북도 익산을 방문했다.
전현무는 “이 두 사람 때문에 ‘먹친구’가 생긴 것 같다. 익산의 숨은 맛집은 모두 이 두 사람이 책임질 것”이라며 이국주와 박광재를 소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박광재와 오랜만에 만난 전현무는 “예전엔 농구선수의 느낌이 남아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 자연스레 농담을 건넸고, 박광재는 “요즘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 라면은 한 번에 10개씩도 먹는다”며 대식가다운 근황을 전했다.
대식가들의 방문에 전현무는 “오늘 식사비가 많이 들겠네”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익산 시민들이 어디로 갈지 묻는다면 누구나 손꼽는 곳”이라고 밝히며, 45년 전통을 가진 칼국수집으로 향했다.
이국주는 메뉴를 본 뒤 “味(미)쳤다! 반드시 먹어야 한다. 내 소울푸드”라고 외치며, 칼국수 육수부터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식사가 시작되자 만두가 먼저 나오자, 박광재는 “다섯 개가 나와서”라며 주먹을 들고 가위바위보 대결을 제안했고, 이에 전현무는 “빠르게 파악한다”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박광재 역시 “나는 개수에 민감하다”고 인정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전현무계획3’는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