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男女배우, 결혼 직전 갈등 터져…’사태 심각’
||2025.10.24
||2025.10.24
배우 김가은이 결혼을 3일 앞두고 예비 신랑 윤선우와 티격태격했다.
지난 22일, 김가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본식 드레스 피팅 시원하게 한판 붙을래? 전쟁 직전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가은은 예비 신랑 윤선우와 함께 웨딩드레스를 피팅하기 위해 한 웨딩숍을 찾았다.
윤선우의 턱시도 피팅 이후 드레스 피팅 차례까지 시간이 남자, 두 사람은 근처 베이커리 카페로 향했다.
앞서 김가은은 “사실 오기 전부터 티격태격했다”라며 “자칫 전쟁으로 가기 쉬운 날이라 서로 조심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김가은은 윤선우에게 건배를 제안했지만, 윤선우는 이를 보지 못하고 먼저 커피를 마셨다.
이에 김가은은 “안 보여?”라며 날카롭게 말했고, 윤선우는 “안 보였어. 맞짱 한번 깔래?”라며 농담을 던졌다.
뒤늦게 윤선우는 “입에 넣어”라며 빵을 건넸지만, 김가은은 “잡도리 당하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해”라고 말해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후 윤선우는 “누가 더 이쁘게 말을 안 했어?”라고 묻자, 김가은은 “빵 맛있다”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여전히 김가은은 “난 네 태도가 마음에 안 든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윤선우 또한 “나도 그렇다. 결혼만 끝나봐라”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은과 윤선우는 오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5년 KBS2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10년간 긴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