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논란’ 신기루, 이번에는 ‘카리나’ 소신 발언…

논현일보|강민아 에디터|2025.10.24

신기루, 방송서 카리나 언급
외모 순위 5위에 ‘발끈’
“나는 고준희-카리나 라인”

출처: KBS 2TV ‘배달왔수다’
출처: KBS 2TV ‘배달왔수다’

신기루가 방송에서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를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는 MC 이영자, 김숙을 비롯해 조혜련, 신기루, 김민경, 이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제1회 잘 먹고 잘 터는 개그우먼 총회’를 열었다.

출처: KBS 2TV ‘배달왔수다’
출처: KBS 2TV ‘배달왔수다’

이날 ‘영자숙 자매’는 게스트들이 직접 추천한 찐맛집 리스트를 받아 차량으로 직접 픽업에 나섰다.

고등어 김치찜부터 곱창, 보쌈 등 약 30인분에 달하는 역대급 음식 주문량에 김숙은 목적지에 도착해 주문자들을 보자마자 “죄송한데 전체 회식 아니냐, 다 오신 거냐”라며 깜짝 놀랐다.

고급스럽게 한 상 차린 음식 앞에서 MC들과 게스트들은 “배달비를 얼마로 책정해야 하냐”라며 설전을 벌였고, 결국 20만 원으로 합의했다.

그러나 김민경이 “하나 빠진 것 같다”라며 “반찬뿐이고 밥이 없다”라고 지적하자, 이영자가 “즉석밥이라도 사올까?”라고 제안했고 김민경은 “제 밥솥이 있다”라며 휴대용 밥솥을 꺼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준비된 음식과 함께 개그우먼들의 진솔한 ‘직업 토크’도 이어졌다.

조혜련과 이영자는 같은 기수로 개그맨 시험을 봤지만 나란히 떨어졌던 일화를 전했다.

이영자는 “공채는 떨어지고 특채로 붙었다. 8번 떨어지고 붙은 케이스”라며 “그땐 이도 저도 아닌 캐릭터였다”라고 회상했다.

신기루 역시 “다섯 번 떨어지고 방송을 먼저 하다 특채로 뽑혔다”라고 털어놓았고, 김민경은 “서너 번 떨어지고 KBS 공채로 붙었다”라고 밝혔다.

김숙은 “해마다 선발 기준이 다른 것 같다. 못난이들이 많이 오면 예쁜 애들을 뽑는다”라고 운을 뗐고, 이에 ‘비공식 개그우먼 외모 순위전’이 펼쳐지며 또 한 번 폭소가 터졌다. 막내 이수경은 “제가 남자라면 1등은 조혜련, 2등 김숙, 3등 김민경, 4등 이영자, 5등 신기루”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상위권 멤버들은 “정확하다”라며 환호했지만, 하위권으로 분류된 이영자와 신기루는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신기루는 “웃기려고 하지 말라”라며 “나는 고준희-카리나-라인이다”라고 소신을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출처: KBS 2TV ‘배달왔수다’
출처: KBS 2TV ‘배달왔수다’

배달왔수다’는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개그우먼들의 인생 먹방 토크쇼’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진한 공감을 얻었다.

신개념 배달 토크 예능 KBS 2TV ‘배달왔수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최근 신기루는 한 방송에서 법정 상황극 속 상습 허언죄 혐의로 법정에 나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후 ‘구속 논란’으로 기사들이 번지면서 자신의 SNS에 해명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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